6월2일까지 모내기 마쳤습니다. 모판이 남았네요.

 

6월2일  못자리 모판이 많이 남았습니다.  모 상태가 좋지 않아서  100판 정도 구매하였고 찰벼가 안되어  찰벼도205판 정도 하였습니다. 백옥찰벼는 추가로 하였지만 하나도 심지 못하고 모두 엎었습니다.  한국은 70주 정식 하였고  찰벼도 모두 70주 정식하였습니다.  찰벼는 권이네와  심목골에 심었으며  나머지 논들은 모두 신동진을  심었습니다.  한국 빠진논은 50주 정식 하였으며,  6월3일 아침에 이앙기 세차도 완료하였습니다.  오전까지만 하여도  못자리에 모판이 있었지만  점심 무렵에 모두 엎어 버리고   로타리 작업을  바로 하였으며,   오후 늦은 시간에  이앙작업을 마쳤습니다. 

 

권이네 70주  찰벼   심목골 70주 찰벼      

한국 70주 신동진   한국 빠진논 50주  못자리 했던곳 70주 신동진 

나머지 논들은 모두 60주 정식하였습니다.

200평 22판 계산하여 못자리 하면 될것 같습니다.   

못자리 키울때 과습하면  모 뿌리 썩음병 발생합니다.

찰벼 하우스에 키울때 14일  물주기 3회로 끝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