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자리 볍씨가 잘 올라오고 있습니다.

2018. 5. 10. 05:16농사 일기

 못자리 볍씨를  발아가 되지 않았을때  상자쌓기등을 생략하고 곧바로  바닥에 앉기고  부직포와  차광망을 씌워놨는데,  잘 자라고 있습니다.  4월29일날 파종하여 5월9일날 촬영한것입니다. 


양파가 어떤 병이 왔는지 모르겠습니다. 병이 와서 나은것 같습니다.   


양봉  망사 상의 옷을 구입했더니 이러한 포장속에 담겨져 있었습니다. 아마도 제조사인듯 합니다.   나중에 혹시 필요할지 몰라서 기록으로 남겨봅니다. 


방제기 리모컨이 말을 잘 듣지 않아서 고장 날만한곳이 없는데 어디가 고장이 났을까?   직접 만든것이라서 리모컨이든 수동이든 엔진이 가동중일때  작동이 안되어서 이상하다 생각이 되었습니다.  시동이 커진상태에서는 리모컨이 잘 먹히는데, 시동이 켜진상태에서는 작동되지 않아서  휴스박스를 점검해보니  휴즈박스에서 접촉불량이 일어나면  리모컨이나 수동모드에서  방제기 텐션이 잘 작동되지 않았습니다.    방제기 리모컨을 추가로 구입하고 싶은데, 구입이 쉽지가 않습니다.  인터넷 뒤져보니 판매하는곳이 있어서 확인해보니  동양경보전자는  파산되었다고 합니다.  대신 피닉스에서 유사한 제품을 생산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리모컨 작동거리가  짧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