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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3일 수정 완료 된것 같아요.
벌통은 4일 빼내야겠습니다.
2025.05.03 -
27일 인부 6명 불러서 수박 순치기 작업을 하였습니다.
4월27일 인부 6명을 불러서 논 하우스로 갔는데, 인근에 농어촌공사에서 수로공사 하면서 하우스에서 사용하는 전기를 끌어다 주고 전봇대 차단기를 모두 내려놨네요. 하우스 온도에 의해서 자동으로 측창이 닫히는데, 밤새 열어둔 상태가 되었습니다. 전봇대에 있는 배전함 열쇠를 채워두지 않다보니 허락도 없이 전기를 사용하고 공사자들 마음대로 전원을 차단 시켜놨습니다. 수정작업이 초기 단계이기에 수박 열매를 따지 말라고 하였는데, 2일 정도 지난 다음에 보니 열매를 땄어야 했는데, 따지 못하게 한것이 실수 인것 같습니다. 그 만큼 우렁각시 일감이 늘어났습니다. 28일 육묘장 일을 마친 선아 불러서 고랑에 제초매트는 깔았습니다. 하루만 늦었으면 고랑에 제초매트..
2025.04.29 -
삽 손잡이 길이가 짧아서 길게 만들었습니다.
삽을 길게 만들어서 사용하면 편하기에 손잡이를 늘렸습니다. 만들어서 사용해보니 편리한것 같지만 삽이 무겁습니다. 삽
2025.04.29 -
23일부터 수정시작 하였습니다.
하우스 수박 수정이 들어갔습니다.
2025.04.25 -
심무골 밭 수박정식하고 비닐 씌우기 작업을 하였습니다.
우렁각시가 아파서 심무골 수박 정식을 마치지 못해서 절반 가량 남은것을 혼자서 꽃삽으로 심었습니다. 그런데 다음날인 22일 비가 많이 온다고 하여 걱정을 하였습니다. 오전에 우렁각시가 정형외과에 가서 주사를 맞고는 왔지만 둘이서 비닐 씌우기엔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선아가 육묘장에 가지 않고 자기네 농사 일을 하고 있기에 오후 늦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일이 조금 남았다고 하기에 일을 마치면 비닐 씌우는데 도와달라고 하였더니 그렇게 하겠다고 하여 오후 4시쯤 밭에 왔습니다. 우렁각시와 선아가 비닐을 잡아주고 나는 삽질을 열심히 하였습니다. 우렁각시가 선아랑 비닐을 잡으면서 중간중간 비닐을 날아가지 못하게 하고 비닐을 씌웠습니다. 저녁 7시까..
2025.04.21 -
수박 정식 하고 있습니다.
18일
2025.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