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운기에 장착된 호스릴을 다른것으로 교체하기 직전입니다.

그동안 아주 잘 사용했던  호스릴입니다. 경운기 셀모터로  감아버리기 때문에  힘이 무지 쌥니다.

이번에 새로 구입한  호스릴로  교체할려고 합니다.  

사람이 당겨도 따라오지 않아도  스위치만 올려버리면  잡아당기는 호스릴입니다.

레버만 저렇게 올리면 호스가 릴에  감기는데 사람이 좌우로 권취를 해줘야합니다.

 

이번에 새로 구입한 녀석입니다.  좌우로 권치가 되지만 아직은 사용해보질 않아서  잘 모르겠습니다.

사용직전에 분해도 해봤습니다.  잘 만들었더군요.   나중에 부품만 구입해서  경운기 셀모터로  감는걸로

개조를 해볼까 생각하고 있지만 회사에서 부품만 판매할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