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석이 생겨서 깨기 위해서 병원에 왔습니다.
2019. 6. 8. 22:51ㆍ나의 놀이터
결석이 생겼는데 결석이 그렇게 아프다는걸 첨 알았습니다. 배가 아파서 뒹굴뒹굴 집에서 굴렀습니다. 진통제 처방 받으니 아프지는 않았지만 비뇨기과 병원에서 깬다고 깼는데, 잘 나올려나 모르겠습니다.
'나의 놀이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비행기 비지니스석은 뭔가 다르구나~ (0) | 2019.06.08 |
|---|---|
| 한국 농어촌 공사에서 수로청소를 하지 않아서 생긴일입니다. (0) | 2019.06.08 |
| 집 옆으로 농어촌 공사 암거수로가 지나가는데, 꽉 막혔습니다. (0) | 2019.05.29 |
| 만보걷기 설치 첫날 2만보 넘었습니다. (0) | 2019.05.14 |
| 2018년도 국가별 GDP 순위,1인당GDP순위 (0) | 2019.04.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