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이스트로 톤백 옮기는것 만들었습니다.

광명단을 도색한 다음에     황색으로  도색작업 완료를 하였습니다.  지게차도 오래 되어 시동도 잘 안되고 매연도 나오고 하여  호이스트로  톤백을 옮기는데  슬링바 걸어서 하는것 보단  고리에 톤백 자루를   연결하면 좋을것 같아서  만들어봤습니다.  

 

 

지게차 들어보는  실험을 마치고  도색직전에    촬영하였습니다.  그런데 사진이  완전 거꾸로 올라갔습니다.  순서가  바뀌었네요.   아래 사진이 윗쪽으로 올라가야 하는데,  완성품이 젤 윗쪽에 있게 되었습니다.  

휘어져서  다시  보강작업을 하였습니다.  보강작업하고  대각선으로 슬링바 2개만 걸고 지게차 2.5톤 뒷쪽만 한번 들어보니 휘어지지 않았습니다.  10T x 100 x 1,000 

 

 

파랫트 위에서 작업을 하니  굳이   + 작업할때 편리하였습니다.  서로 뒤틀리지 말라고  잡아주는 쇠막대 연결 작업도 파랫트 위에서 하니  거리측정하지 않아도  좋더군요.    완성하고서 지게차를 양쪽 2개만 걸어서 들어보니 휘어지더군요.  10T X 50mm X1000mm(정도) 톤백은 아무래도 안심하고 들기엔 좀 무리가 있어 보여서 보강작업을 시작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