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 수박 작업 어젯밤에 하였습니다.

2013. 7. 12. 21:36농사 일기

하우스 수박은 포전매매로 상인에게 넘겼는데, 어젯밤에 수박 작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수박작업을 끝내고간   뒷자리에   수박을 가져와서

시식을 해보기 전입니다.

 

중량이  8킬로도 안됩니다.   농사기술이 아직은 많이 부족합니다.

 

 

아직은 조금 설 익은것 같습니다.  당도는 그런대로  괜찮은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