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박 심을 하우스에 유기질 비료와 화학비료 살포 하였습니다.
2012. 3. 18. 17:36ㆍ농사 일기
하우스에 들어갈 유기질 비료와 화학비료는 쌀맛나를 뿌렸습니다.
1,200평 심는곳에 유기질비료 60포대 쌀맛나 13포 뿌렸습니다.
방제기는 식물약 실고 다니는것과 물통 얹어야할것 만들어 놓은것
아침일찍 도색을 하였는데, 오후에 아내와 함께 얹었습니다.
이젠 방제기는 호스 연결작업만 하면 곧바로 실전에 투입할수 있습니다.
작업등 배선은 우선 급한것이 아니라 차츰 할 생각입니다.
오후에 아내와 함께 하우스 치마비닐 흙으로 덮는 작업을 하는데, 갑자기
날씨가 무지 추워졌습니다. 잠바를 입었음에도 너무 춥숩니다.
겨울이 다시 오는듯한 차가운 바람이 불어왔습니다.
오전에는 날씨가 그렇게 춥지 않았는데, 오후 4시 넘어가니 갑자기 찬바람이
세차게 불어왔습니다. 날씨가 이렇게 갑자기 추워질수도 있다라는걸 새삼 느끼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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