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원하고 쌀방아 찧게 되었습니다.

2014. 12. 2. 20:42카테고리 없음

 

 

 

 

 

 

 

 

 

 

 

 

 

 

 

 

 

 

그 동안 쌀을 보내달라는 분들에게 보내질 못했습니다. 현미일반쌀도 뽑고 현미찹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