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오후 늦게 볍씨 담궜는데, 토요일 저녁에 꺼냈습니다.
신동진 280킬로 동진찰120킬로 백옥찰40킬로 하였습니다. 신동진은 240킬로만 했어야 했는데, 2포대를 계산을 대충하다보니 2포대 더 했습니다. 수요일 밤에 온탕소독만 하였으며, 토요일 늦은 시간에 건저냈습니다. 물은 토요일 오전에 대충 교환해주었습니다. 물색상이 너무 좋지 않아서 해주었는데, 건질때 보니 약간 시큼한 냄새가 났습니다. 물은 금요일쯤 한번 교환해주었어야 했는데, 바쁘단 핑계로 교환해주지 않았습니다. 파종은 일요일날 할것입니다. 대부분의 농가들이 싹을 틔워서 하지만 틔우지 않은 상태에서 그냥 합니다.
2021.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