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에 시금치를 심기 위해서 로타리 작업을 하고 있는데, 막내 외숙께서 전화 연락이 왔습니다. 벼베기 해달라고 합니다. 계화도 간척지에서 벼농사를 하시는데, 해마다 벼베기 하러 다녔는데, 금년에는 연락이 없었습니다. 트랙터로 경운작업을 해주는 사람이 금년에는 하는것 같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