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 하우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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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는 이렇게 하여 대충이라도 폈습니다.
찌그러진 하우스를 소형 굴삭기로 폈습니다. 이렇게 하고 편뒤에 이앙기를 꺼냈답니다. 이앙기와 콤바인을 꺼내놓고서 마져 편 다음에 하우스에 넣었답니다. 편것은 사진을 촬영하질 못했습니다. 완벽하진 않아도 그래도 어느 정도 펴긴 하였습니다. 금년 봄에 하우스 철거한 다음에 다..
2013.01.03 -
12월 30일밤에 눈이 많이 내렸습니다. 하우스가 쓰려졌습니다.
12월 30일 밤에 눈이 엄청 내렸습니다. 하우스가 괜찮을까? 걱정을 조금은 하였지만 괜찮겠지라고 생각한것이 제 잘못인것 같습니다. 밤새 내린 눈의 무게를 이기지 못해서 이렇게 주저 앉아버렸습니다. 콤바인은 곡물호퍼가 눌리고 이앙기도 눌렸습니다. 빨리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안될..
2013.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