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 가져왔습니다. 형님이 염전 지분을 가지고 있습니다.
2015. 12. 7. 07:56ㆍ나의 놀이터
염전에 가서 소금을 가져왔습니다. 형님이 지분을 가지고 있어서 임대료를 소금으로 계산하니 소금을 가져오게 되었습니다. 간수가 완전히 빠진것으로 가져왔습니다. 간수가 빠져도 소금은 이동하게 되면 간수물이 빠지는데 아직까지 전혀 나오질 않습니다. 염전에 가니 아는 사람들으 만나게 되었는데 이렇게 많은 소금을 어디에 쓸거냐고 물어봅니다.
'나의 놀이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재판을 받고 왔지만 검사님 때문에 씁쓸합니다. (0) | 2015.12.19 |
|---|---|
| 아이 자동차 운전면허 시험 치르기 위해서 면허시험장에 갔습니다. (0) | 2015.12.07 |
| 증거목록이 뭔지 잘은 모르겠지만 공판기일은 다가오고 있습니다. (0) | 2015.12.04 |
| 법원에 의견서 제출하고 왔습니다. (0) | 2015.11.10 |
| 정식재판 관련 서류들이 법원으로 넘어갑니다. (0) | 2015.1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