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곡 수박밭 가장자리에 자리잡고 있는 건물 덩굴과 식물이 점령했습니다.
2017. 6. 6. 23:52ㆍ나의 놀이터
저렇게 사람이 살지 않은지가 벌써 20년도 넘은것 같습니다. 아주 오래전에 누에치기 할때만 사람이 살았던걸로 기억됩니다. 스레트지붕은 발암물질 이라는데, 건물주가 치워버렸으면 하는데, 무슨 영문인지 모르겠으나 치우지 않고 저렇게 방치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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