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롱잡기 위해서 논을 파헤쳤습나다.
2017. 11. 19. 14:27ㆍ농사 일기
수렁이 발생하는 논인데 매년 콤바인이 빠질까 걱정하는곳입니다. 가물어서 땅이 질척거리지 않아 굴삭기로 흙을 파보니 모래와 마사토가 나오면서 물도 함께 나오기에 마사토를 최대한 깊이 파내려갔습니다. 그리고 논바닥 겉흙으로 구멍이를 메웠습니다. 수렁이 없어질지 내년에 가보면 알수 있을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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