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압세척기 고치다가 잘 안되어 하나 질렀습니다.
2018. 3. 14. 21:02ㆍ농기계 이야기
새것으로 하나 샀습니다. 아랫 제품은 160바 인데, 고장이 나서 부품 주문해놨습니다. 부품 들어오면 수리를 해야겠습니다. 콤바인 청소할때나 기계수리할때 꼭 필요했던것 같습니다. 어머니께서 약초를 캐오셔도 고압세척기로 깔끔하게 씻어드립니다. 이젠 장갑도 고압세척기로 빨아 봐야겠습니다. 농사도 잘 하지 못하면서 어떻게든 살림해 가는것을 보면 내 자신도 이상합니다. 우렁각시와 어머니께서 많이 해주시니 가능하지 않나 싶습니다.
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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