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조 파종하였습니다. 돈부와 팥도 파종하였습니다.

2019. 7. 16. 23:43농사 일기

 돈부 심었던곳 모두 갈아엎고 다시 파종하였습니다.  멀리보이는곳은 차조를 심었습니다.  차조는 200평 기준 1킬로 파종하였습니다.    돈부 파종거리는 무우심는 로타리로 외줄 20센티 간격으로 3알 정도 떨어지게 하였습니다.  15정도 열어놓고 하면 3알 정도 떨어집니다. 


못자리 했던곳에  팥을 심었는데, 재식거리는 60센티로 하였는데, 어머니께서 너무 드물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팥을 장산리 임대한곳에 심었는데, 40센티 간격으로 심었습니다.  


 

 

 

 

경운기 원격 시동기 만들기 위한 부품입니다. 200미터 거리에서도  시동을 할 수 있으면 좋겠지요?   방제기 2호는 그정도 거리에서도  시동이 됩니다. 1호기를 다시  정비할 생각입니다.   


차조 심을때 종자를  걸음망을 이용하여  작은 풀씨를 한번 걸러봤습니다.  풀씨앗 아주 작은것들도 함께  들어갔을거라 생각하고 한번 걸러봤습니다.   


 

 차조는 200평 기준 1킬로 뿌렸으며, 트랙터로 덮는 작업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200평 기준 1킬로는 좀 많은편입니다.  300평 기준 1킬로 입니다.  하지만 트랙터로  덮다보니 제가 해본 결과 200평 기준 1킬로가 적당한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