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박농사는 망하다 시피 하였지만 비닐 수거작업을 합니다.
2019. 8. 7. 21:23ㆍ농사 일기
우렁각시가 트랙터 운전을 해주니 편합니다. 날씨가 무지 더운데도 비닐 걷는 작업을 하였으며, 우렁각시와 둘이서 모든 밭의 비닐을 수거작업을 하였습니다. 트랙터에 싣고서 비닐 집하장소에 가서 덤프로 해버리니 편하긴 합니다. 트랙터 작업 짐칸에 많이 싣게 되면 2톤 가까이 싣게 됩니다. 2톤 가까이 되어도 덤프하면 완전이 쏟아져 내리니 편하고 좋습니다. 직접 만들었는데, 당시 만들때 자재비가 150만원 정도 들어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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