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수박 접목을 시작하였습니다.

2020. 3. 14. 21:55농사 일기

 박대목을 운반틀에 옮겨 싣고 대기합니다. 

 수박대목도  자르기 직전입니다. 

 박대목을 잘랐습니다. 자르는것은 우렁각시가 자른답니다. 


 수박접수는 우렁각시 남편이 자른답니다. 


 우렁각시가 집게로 붙여줍니다.     


 고추에 진딧물이 생긴것 같습니다.   아직까지 진딧물이든 살균제든 방제 작업을 한번도 하지 않았습니다. 


 접목을 완료한 모종들은  운반틀에 옮겨 싣고  묘상에 넣어야 합니다.   우렁각시와 오후 4시30분까지 하였는데, 2,000 주 하였습니다.   일을 빨리 끝낸것은 수박접수가 좀 어리다보니   수박모종을 더 키워서 모래쯤 해야겠습니다.  그 때도 2천주 정도 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