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 수박은 출하시기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2012. 6. 19. 07:06ㆍ농사 일기
하우스 수박이 이젠 많이 자랐습니다. 7월 초순경에 출하하지 않을가 생각합니다.
수박 크기가 일정하지 않고 큰것은 크고 작은건 작습니다.
지금 따서 잘라본다면 빨간물이 들어있을것입니다. 하지만 아직 덜 익었습니다.
주먹구구식 농사라서 익을때 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농사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차 3차 수박 물주기 작업하였습니다. (0) | 2012.06.20 |
---|---|
가뭄 때문에 수박 물주기 작업을 하는 중입니다. (0) | 2012.06.20 |
수박 다마사리가 급합니다. 일손은 딸립니다. (0) | 2012.06.18 |
결과는 두고봐야 알지만 2차 수박 실패할뻔 했습니다. (0) | 2012.06.17 |
콩을 심으러 가야겠습니다. 세탁기 고장나서 고쳤습니다. (0) | 2012.06.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