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파종기 분해하였습니다. 호스릴 구입했습니다.
2012. 7. 29. 13:07ㆍ농기계 이야기
황금파종기 속 내부 분해하여 청소를 하였습니다.
다행이 부품 망가진것은 없고, 청소 깨끗이 하고 기름칠 하여 조립하였습니다.
호스릴 또 하나 구입했습니다. 분해하여 부품용으로 사용하기 위해서 구입하였습니다.
차량탑재형 호스릴에 상부쪽만 분해하여 올릴생각으로 구입했습니다.
부품만 구입하면 되는데, 부품구하는데 정확한 명칭을 모르니 번거롭기에 그냥 새것으로 구입해서
사용하면 되겠다 싶어서 그랬습니다. 하지만 괜히 샀다라는 생각 듭니다.
트랙터용 호스 10미리를 감았는데, 11.5미리 감으면 좋겠지만 그걸로 감게 되면 농약줄 잡는 아내가 현재 10미리도
무겁다고 하는데, 더 무거우면 안되기에 10미리로 감았습니다. 상하차 해주는 다이 없이 호스 포함하니 가격이 190만원 나옵니다.
최근에 지게차 고장나서 돈이 많이 들어가게 되었는데, 아무래도 호스릴을 괜히 샀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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