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 찢어진것 마저 마무리 작업을 하였습니다.지게차 시트 수리도 해야합니다.
2012. 9. 16. 22:19ㆍ하우스 관리
전에 다 수리하지 못하고 미뤘던것 어제 마무리 작업을 완료했습니다. 비닐 접착기로 붙였는데, 완벽하게 달라붙지는 않은것 같습니다.
비닐 테잎보단 나을것 같아서 비닐접착기를 이용했습니다.
지게차 시트를 새것 사다 올리면 좋겠지만 가격이 꽤 비쌉니다. 그렇다고 지게차를 자주 사용하는것 같으면 새것을 올리겠지만 자주 사용하는것이
아니기에 새것을 올리기엔 좀 그렇습니다. 그래서 이걸 수리해야 하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지 생각을 해봐야겠습니다.
새것은 대략 13만원 정도 합니다. 그래도 트랙터 시트에 비하면 저렴합니다. 수입 트랙터 의자 정품 구입할려면 100만원 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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