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비작업을 하였습니다.

3월23일   퇴비작업을 하였습니다. 

인근에서  퇴비를 가져가라고 하였는데,  진작에 가져왔어야 했는데, 미루고 미루다가  이번에  작업하였습니다.

 

 

우렁각시도  굴삭기로  퇴비를  펼치지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이곳에  대파를 심을 예정입니다.

덤프트럭으로 따진다면 5차 분량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트랙터 차축에서 오일이 샙니다.  이것 또한 수리를 해야합니다.  앞바퀴와 뒤바퀴에서 새고 있습니다.

리데나 작업을 해줘야 합니다. 부품은 사다놨습니다.   지금 트랙터 수리할곳이  한두군데가 아닙니다.

기술자에게 맡기면 수월하겠지만 공임이 꽤 비싸서  직접 수리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