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 수박 정식하였습니다.
2013. 4. 18. 23:22ㆍ농사 일기
수박 심기 위해서 비닐을 씌웠습니다.
하우스 수박을 심고 있습니다. 모종을 넣어주면 우렁각시가 심는답니다.
비닐이 구멍이 뚫어진다고 신발에 고무깔판을 끈으로 묶고서 작업하고 있습니다.
어머니께서 포트를 빼서 주면 그걸 가져다가 모종삽에 넣어주면 우렁각시는 심는답니다.
하우스 수박을 심긴 심었는데, 밤 날씨가 꽤 쌀쌀합니다. 비닐을 씌우지 않아서 괜찮을지 모르겠습니다.
수박정식을 마무리 하고 오후 늦게 고추밭 비닐을 구입하러 갔습니다. 관내 지역에는 원하는 비닐이 없어서
광주시내에 가서 구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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