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 수박 심고, 볍씨 담궜습니다.
2014. 4. 23. 14:58ㆍ농사 일기
우렁각시 혼자서 하우스에서 수박을 심고 있습니다. 아래 사진은 학교앞인데, 4월 18일날 심었습니다. 노랑초가 되나 되지 않나 보기 위해서 컵을 가져다 놨습니다.
임대사업소에 탈망기를 빌려왔습니다. 임대료는 5천원입니다. 지게차 높이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서 나무를 지게발 위에 올려놨습니다.
볍씨 파종을 위해서 25킬로 신동진벼 17포대와 찰벼 3포대를 담궜습니다. 모판은 1,900장 정도 있어야 할듯 합니다. 언제나 모판을 여유있게 하는편입니다.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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