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요일날 볍씨를 담았다가 창고에 넣어둔것 꺼내서 못자리에 앉혔습니다.
2014. 5. 2. 20:07ㆍ농사 일기
신동진벼 1,633판과 백옥찰벼 292판을 넣었습니다. 볍씨는 25킬로 한포대에 모판은 90개 담는다는 기준으로 담았습니다.
지난 일요일날 동생네 가족과 누나가 와서 도와줘서 창고 안에 쌓아두었다가 오늘에서야 모판을 논에다가 넣었습니다.
윗쪽에 덮는 상토를 좀 많이 넣어야겠습니다. 볍씨는 창고에서 5일정도 보관을 했었습니다. 볍씨가 하얗게 잘 올라왔습니다.
부직포는 3미터짜리 구입했는데, 모판은 9판을 넣었습니다. 부직포가 좀 짧은듯 했습니다. 내년에는 3미터짜리 부직포를 구입하여
8줄 정도 넣어야겠습니다. 2줄 놓게 되니 2,000판은 넘게 들어가는것 같습니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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