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 수박 씨앗 담궜습니다.
2015. 3. 21. 22:38ㆍ농사 일기
하우스 수박을 4월경 하순경에 심을려고 파종을 하기 위해 물에 담궜습니다.
우렁각시가 박씨 파종을 보다 쉽게 하기 위해서 손가락으로 포트를 하나씩 구멍 뚫는데 시간이 걸린다고 한꺼번에 50개 구멍 뚫는것을 만들라고 해서 만드는중입니다.
만들어 놓고 보니 한번 찍기만 하면 50개 뚫려버립니다.
농사철에 타고 다니는 나의 자가용인데, 우렁각시가 미니굴삭기를 이용해서 고물과 함께 처박어 두었기에 다시 굴삭기를 이용하여 꺼내는중입니다.
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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