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이 빨리 된것은 이젠 계란만 해졌습니다.
2015. 5. 23. 22:38ㆍ농사 일기
수박이 모양이 예쁘게 잘 빠졌습니다. 이젠 하루에 많이 커질땐 500그램씩 몸집이 불어날것입니다.
장등 논자리 수박 정식을 완료 하였습니다. 아짐과 유권엄마와 장모님 그리고 우리가족 3명이서 장등 작은밭까지
수박을 심었습니다. 흙이 너무 딱딱하게 굳어서 다들 고생을 하였습니다. 자갈밭 처럼 흙이 돌맹이가 되어버렸습니다.
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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