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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꽃도 피었네요. 장등 삭쟁기 작업 합니다.
날씨가 따뜻해지니 매화꽃도 피었습니다. 쟁기작업을 했던 밭인데, 볏짚을 잔뜩 넣고 로타리 작업을 한 다음에 다시 쟁기질 작업을 하였습니다.
2025.03.23 -
흑미 수박 심은 하우스 비닐 벗겼습니다.
냉해를 받지 않을까? 걱정은 되지만 하우스 수박 비닐만 벗겨냈습니다. 낮에 온도가 너무 많이 오르다보니 벗겨냈습니다.
2025.03.23 -
3월21일 하우스 수박 정상적으로 잘 자랄수 있을까 싶네요.
하우스 수박을 키우기 시작 하였는데, 기상 조건이 안좋다보니 냉해와 고온 장해가 생기네요.
2025.03.23 -
양파밭 잡초가 많지만
양파 추비 하였습니다.
2025.03.15 -
하우스 수박 온도가 많이 높아서 괜찮을지 모르겠습니다.
밤에는 온도가 7.5도로 낮고 낮엔 온도가 51도 까지 오르네요. 바람에 부직포가 날리니 문도 열어주지 못하고 키우고 있지만 온도가 높다보니 조금은 열어주긴 합니다.
2025.03.12 -
3월7일 하우스 수박 정식하였습니다.
육묘장에서 수박 3,100주 구입하였습니다. 38센티 간격으로 정식하였으며, 외국인 인부3명이 작업하였습니다. 육묘장 옆에 있는 하우스에도 심을려고 400주 추가 구매하였습니다. 오후 늦은 시간에 까지 작업을 완료하여 총 3,500주 정식하였습니다. 우렁각시와 함께 정식하였으며, 작업순서는 딸기모종 하우스를 제외한 하우스 할주를 먼저 꼽은 다음에 정식을 하였으며, 그 다음에 비닐을 씌우고 다음에 부직포를 씌웠습니다. 수박
2025.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