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다니는 작은 아이가 아프다 하여 종합병원에서 링게루주사를 맞았습니다. 요즘 들어 자퇴하겠다고 하여 반대를 하였더니 의사 말로는 스트레스가 쌓여 아프다는거였습니다. 서리태에 팥 주문 들어온것 보냈어야 했는데, 아이가 아프다고 돌아다니는 바람에 미처 보내지 못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