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에는 올방개가 별로 없었는데, 금년에는 많이 났습니다.
2016. 5. 28. 21:22ㆍ농사 일기
이곳 논은 올방개가 많은 논입니다. 지난해에는 별로 없었는데, 금년에는 많이 생겼습니다. 올방개는 다른 잡초와 달리 농민들이 잘 안잡힌다고 합니다. 우리도 이젠 올방개와 안녕을 해야 하는데, 모든것은 돈과 연결됩니다.
ㅕ
'농사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못자리 실패로 다시 모판을 논에 넣었습니다. (0) | 2016.05.28 |
|---|---|
| 물관리와 부직포관리도 잘못 하였고, 치상할때 물도 너무 많이 준것이 문제인듯 (0) | 2016.05.28 |
| 못자리 실패로 모판을 다시 하였습니다. (0) | 2016.05.26 |
| 오후 늦게 볍씨 종자 건져냈습니다. (0) | 2016.05.25 |
| 수박에 단비가 내려줘서 감사할 뿐입니다. (0) | 2016.05.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