쟁기작업 3번째 하였습니다.

2019. 3. 29. 06:53농사 일기

 

지난 겨울에 트랙터와 굴삭기로 합배미 했던 밭입니다. 쟁기 작업을 깊게 하였 습니다. 이번이 3번째입니다. 깊게한 이유는 작물에 이롭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습도와 양분입니다. 사진속 깊이는 대략 40에서 50쎈티 정도의 깊이로 파헤쳐 집니다. 한번만 했을땐 25에서 30센티 정도 파헤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