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많이 내린다는데 로타리 작업이 안되어

 

비가 많이 온다고 하여   로타리 작업을 합니다.   먼지가 얼마나  날리는지  먼지가 장난 아닙니다.    모종하우스 짓는다고   평탄작업 하는곳  퇴비 뿌리기전 땅 다짐을 한다고  하는 도중에  엎어 버렸습니다.  한파랫트에 80개 짜리인데, 너무 허망하게 엎어버렸습니다.  

포대퇴비 240개를  400평 정도 되는면적에 뿌렸습니다.   한포대에 보조받아서 1,500원 인데,  텃밭 농사 하는분들이나  선호할까   농사를 좀 크게 하는 사람들은  뿌릴때  너무 힘들다보니    선호하지 않을것 같습니다.   2022년도에는 400포 뿌릴때  살포기를 임대사업소에서  임대하여 뿌렸는데,  하루종일 뿌리다시피 하였습니다.  포대를 살포기에 부어야 하는데, 뿌릴때는 금방 뿌리지만  포대를  칼로 잘라서  부우는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임대한 밭인데, 비가 많이 내린다고 하여  유박이랑  비료 뿌려놓고  트랙터로  밟는 작업을 합니다.   

우렁각시는 동양 90마력 트랙터로 로타리 작업을 하고  저는 피아트 80마력으로  로타리 작업하고 있었는데,  우렁각시가  작업하는 도중에   죠인트 디스크를  태워먹었네요.   죠인트 디스크 교환할려면 시간이 걸릴것 같아서  신품으로  교체를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