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무기 구입하였습니다. 소비자 가격은 40만원 입니다.

이번에 만드는 방제기에  분무기를 새것을 얹어야 할것 같기에   분무기를 새것으로 구입하였습니다.

100A  구입하였습니다.  소비자 가격은  40만원 합니다.

 

 

금전적 여유가 없어서  왠만하면  중고로 대처할려고 하였지만  잘 안되어  새것을 구입하였습니다.

막상 구입하고 보니  전에  고물상에서  구입한 분무기를 사용해도 무난할뻔 했다라는걸 알았습니다.

괜히 새것 샀구나 하는 후회가 밀려오긴 하였지만  한번 구입한것이고,  고물상에서 구입한것은 피스톤에

기스도 발생하였기에  새것 구입하길 잘했다라고   스스로 위안 했습니다.

 

도색도 하여야 하는데  도료 가격을 문의해보니  꽤 비싸서  도료는 다음기회로 미루었습니다.

도료값만 하더라도 10만원 가까이 발생하였습니다.

 

방제기 시동을 리모컨으로 할려고 했는데, 비용과 기술문제에 부딪혔습니다.  무엇보다 비용문제가 

큰 비중을 차지하는것 같아서  리모컨 시동은 접기로 하였습니다.   전에 만들었던 타입으로  컨트럴 박스는

구성하기로 하였습니다.

 

분무기 구입완료 하였으니  텐션장치에 사용될  디시모터와 감속기에 연결되는 풀리 조립을 하여야 합니다.

 

디시모터로 작동되는 텐션을  장치하기 직전에  디시모터  다이를  용접하기 위해서  수평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앵글을 위에 놓고  물림쇠와 바이스 플라이로 밀착되게 하면  다이가 수평을 유지할것 같아서 이러한 방법을

사용하였습니다.   디시모터를  이곳에 조립하고  텐션을 리모컨이나  토크스위치를 이용하여  벨트를 제어함으로써

분무기로 동력전달 제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