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파밭에 벌레와 배추밭 벌레들 방제작업을 해야합니다.

 

 

 

 

 

 

 

 

 

배추가격이  무지 저렴할꺼라고 합니다.  방송에서도  그렇고 배추농사 짓는분들도  그렇게 이야기 합니다.   날씨도 좋고  지난해 배추가격도 좋다보니  재배면적이 늘어난듯 싶습니다. 재배면적이 늘어났더라도  가을날씨가 뒷받침 해주지 않으면  가격은 괜찮겠지만  재배면적이 적더라도 날씨가  도와주면  배추값은 저렴할수 밖에 없습니다.  모든 농사는 날씨가 변수인듯 합니다.

 

 

배추노린재입니다.  노린재가 잘 보이지 않지만  배추잎 하얀줄기 부분에 자리잡고 있으며, 노린재가 있는곳은 어김없이 배추잎을 갉아먹었습니다.   앞전에  방제작업을 했는데,  노린재는 방제작업과 무관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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