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나무 감꽃이 필려면 아직은 좀 더 있어야겠습니다.
2012. 5. 6. 22:56ㆍ주변 이야기
이른 아침에 찍은 사진입니다. 밖에 나가지 않고 화장실 창문을 열고 찍은 사진입니다.
새 한마리가 자동차 거울을 보면서 자신의 모습을 다른 새로 착각 하고 있는것 같기에 새를 찍을려다가 새는 못찍고
감나무만 찍었습니다. 단감이랍니다.
밖에 나와서 떫은감을 촬영했습니다. 당도가 무지 높지만 대봉보다는 맛이 덜합니다. 씨앗이 없거나 한두개 박히는 감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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