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정책 이래서 문제 있다는것입니다. 밭 직불제

선배로 부터 한통의 연락을 받았습니다. 농산물 품질관리원에  밭농사 경작하는것 신청했냐는것이었습니다.

직접 경작하고 있기에  그렇게 하였다고 하였더니  그러면  토지주가 피해를 본다면서  자신이 경작하는걸로

해달라고 합니다.   경영이양직불제 관련 토지라고 하면서 자신이 임대한것으로 해달라는것입니다.

직불제 금액은 자신이 줄테니  그렇게 해달라고 하니  알았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직접 품질관리원에 이야기 하라고 하였습니다.

농사는 금년까지 짓는다면 4년째 직접 경작을 하지만  정부 서류에는 그 선배가 농사 짓는것으로 되는것입니다.

이보다 더한것도 해주는것이  농촌의 현실이니  정부에서도 이러한것을 미연에 방지하는 정책을

해야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이젠 그곳에 바로  조를 심어야 하는데,  아직은 시기가 맞지 않아서 심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