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렁각시와 둘이서 고추정식하였습니다.
2020. 4. 28. 21:13ㆍ농사 일기
우렁각시와 둘이서 고추정식을 하였습니다. 대략 3천주 가량 심어진것 같습니다. 전부 심어놓고 오후에 물주기 작업을 둘이서 하고서 저녁때쯤 비닐 씌우는 작업을 절반 해 놓고 다음날 아침 일찍 하자고 하고서 집으로 왔습니다. 밭 쟁기질 작업을 하지 않아서 그런지 삽질 하는데 어렵습니다. 그냥 로타리 작업만 하고 바닥비닐을 씌웠기 때문입니다.
'농사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지난번에도 고추 터널재배한것 바람에 날려 비닐을 다시 씌웠는데 (0) | 2020.05.01 |
|---|---|
| 잘못한 온탕 소독때문에 박종자와 수박종자 새롭게 파종해야 합니다. (0) | 2020.05.01 |
| 못자리 잘록병 예방 및 부직포와 차광망 덮었습니다. (0) | 2020.04.27 |
| 2020년 못자리 볍씨 파종을 하였습니다. (0) | 2020.04.26 |
| 볍씨 담궜습니다. 온탕소독만 하였습니다. (0) | 2020.04.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