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송전 압철탑도 드론으로 감시하는것 같습니다.

송전고압철탑도  드론으로  감시를 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드론 무게가 12킬로는 면허가 있어야 하는데, 앞으로는 드론 무게가 2킬로만 되어도  면허가 있어야 가능할꺼란 이야기를 합니다.   드론 가격을 문의하니 3천5백만원 한다고 합니다.  한국전력 사장님이  설명을 하는걸 옆에서 지켜보다가  저도 한소리 거들었습니다.  한전 고위직 간부들이  모두 한자리에 모인곳에서 이야기를 듣고 있었는데,  드론 자격증이 아닌 면허에 대해서 이야기 할때  오토바이도 50시시 이상은 면허증을 이야기 하길레   그건 잘못 알고 계시는것 같습니다. 라고 이야기를 하면서   외국에 나갔을때  국제운전면허증으로  한국에서 처럼 소형 오토바이  운전하였을 경우 무면허로 처벌 받을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2종소형 면허가 있어야   국제 운전면허증에서  오토바이 면허증을 인정해주기 때문입니다.  대한민국은 자동차 운전면허증으로  125시시 이하는 운전이 가능하지만 외국에서는  원동기가 아닌 2종 소형면허증이 있어야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혹시 경험이 있냐고 하기에 그런것 없다고 하였습니다.     아무튼 한전 철탑 공사하는 사람들 때문에 17일 하루엔  즐거웠습니다.   총 3팀을 만났는데, 첫 팀이  커피를와 과자를 주더니 2번째  팀은 김밥 2줄과 물을 주더니 3번째는 한전 본사팀이  커피와 음료를 주어서  잘 먹었습니다.    한전 고압철탑 타는분들의 일당은 30 조금 넘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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