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으로 인해서 하우스가 무너졌습니다.
2024. 2. 12. 22:23ㆍ농사 일기
2023년도 크리스마스 이전에 내린 폭설로 인해서 하우스가 무너졌습니다.
굴삭기로 펴서 사용하기엔 너무 심합니다.
심하게 구부러진것을 뽑아내기 위해서 굴삭기로 파이프를 뽑고 있는데, 땅도리에 묻힌 파이프가 있어서 굴삭기로 뽑아도 잘 뽑히지를 않습니다.
일부는 펴서 사용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슬링바를 묶어서 파이프를 들어올립니다.
측면서 휘어졌기에 슬링바로 잡아당기고 미니 굴삭기로 밀어부칩니다.
밀어부치니 위로 올라갑니다.
안쪽으로 밀어부쳐야 합니다.
밀어부치니 이젠 어느정도 자리를 잡아진것 같습니다. 파이프를 구입하여 밴딩하여 세우고 비닐 씌우면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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