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반차 적재함 구입하였고, 김매기 작업하였습니다.
2013. 8. 3. 07:38ㆍ농사 일기
운반차 적재함이 커서 운반차에 무거운 짐을 싣게 되면 무게중심이 맞지 않아서 적재함을 작은걸로 새로 구입하였습니다.
수박밭 비닐걷기 작업을 하러 갔습니다. 8시간 작업에 6,000평 작업을 하였습니다. 먼지도 마시고 무릅도 아프고 자꾸 뒤를 봐가면서 작업해야 하기에 목도 아픕니다. 건강에도 나쁜데 이러한 일을 하는건 악마(돈)의 유혹 때문입니다.
예취기로 김매기(풀)작업을 하는것을 구입하였습니다. 소비자 가격이 21만원 합니다.
우렁각시가 작업을 합니다. 예취기 연료 장난이 아니게 소모됩니다. 효과는 풀이 너무 커서 그런지 별로인것 같습니다.
괜한 돈 장난 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지배적입니다.
대파고랑 조금 하고선 분해하였습니다. 풀이 칼날에 감았기에 고압세척기로 청소하였습니다.
고추 말뚝 박는것입니다. 머리부분에 사각 통쇠를 붙여놨습니다. 망치로 박는것 보단 수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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