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공사 마치고 쓰레기는 이렇게 버리고 갔습니다.
2012. 3. 28. 20:31ㆍ주변 이야기
전라남도에서 발주한 지방도 842 도로 공사 하면서 공사업체가 버리고 간 쓰레기 입니다.
현장사무소 철거 하였으면 쓰레기도 잘 치우고 갔어야 하는데, 이렇게 버리고 갔습니다.
폐유통과 빈병등을 사무소가 있었던 곳에 버리고 갔습니다.
공사하면서도 쓰레기를 사무소 옆에서 계속하여 소각도 하였지만 누가 머라 하는 사람이
없다고 쓰레기도 이렇게 버리고 갔습니다.
공사할때 사용하는 사용하는 자재는 물론 폐유통과 함께 다 사용한 구리스통도 이렇게 버리고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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