톤백 저울 개선 작업을 하였습니다.

 톤백 자동저울 구입하기엔 가격이 너무 비싸서  중고 40킬로 자동저울을 구입하여 개폐기를 톤백 저울에 응용하여 사용하면 괜찮을것 같아서 중고를 구입하여 개폐기를 분해하여 톤백 저울 사용할때 개폐장치로 사용하기로 맘 먹고 장착을 하였습니다.  윗쪽은 스텐철판으로 만들어서 개폐장치위에 부착하였습니다.  전기를 공급해 보니 마그네트가  불량이기에 3만원 구입하여  택배포함 3만5천원이 들어갔습니다.  스텐철판은 집에 있는것을 사용하여 곡물이 윗쪽에 넘치지 않게 만들었습니다.  저울쪽에는 앵글을 이용하여 틀을 만들어  톤백거치대를 부착하였습니다. 그렇게 하여  톤백저울을 영접을 잡아놓고  저울 걔량을 하면은 개폐장치만 중량 봐가면서 작동하면  톤백자동저울 처럼 중량을 체크할수 있어서  여러차례 중량체크하는것을 생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즉 톤백을 걸어주는 스프링까지 저울 0점에 포함되다 보니  곡물탱크에서 내려오는 곡물만 스위치로 잘 체크해 주면 됩니다.  톤백저울에서  중량물에 대한 접점만 뺄수 있다면 바로 자동저울이 되는것인데, 아쉽게도 2년전에 구입한것이라서 그러한 접점을 빼낼수 있는 기능이 없어서 그러한것은 접목을 할 수가 없습기에 아쉬움으로 남지만 이렇게 한것만으로도 만족해야 할것 같습니다.  이젠 테스트만 거치면 될것 같습니다. 개폐기 스위치는  빔 기둥에 스냅스위치를 부착하였는데, 아쉽게도 사진에는 스냅스위치가  촬영되지를 않았습니다. 

 

 

 

 간단한것은 들어 올수 있도록  고정용 전동호이스트 250킬로 짜리도 하나 장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