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씨앗을 하우스에 전열 깔고 넣었다.
2012. 1. 28. 23:35ㆍ농사 일기
아직까지는 나올 생각을 전혀 하지 않은것인지 아니면 준비중인지 모르겠다.
첫번째 사진은 고배율 디지털 카메라를 이용하여 컴퓨터로 찍은것이다.
2일 지나서 1월 30일 12시경에 촬영한것이다. 3일 되면 제대로 싹이 나오겠지만 너무 크면 눈이 떨어질까봐서 아내와 함께 오후에 넣었다.
이앙기 모판에 상토를 담고 씨앗을 뿌렸다.
물을 흠뻑 뿌려주고 상토를 덤는 장면이다.
상토를 뿌려서 덮은 다음에 부직포를 덮은뒤 비닐을 덮고 전기를 넣었다.
온도는 15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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